야식피하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녁을 잘못 먹으면 밤새 몸이 고생합니다 동의보감이 말한 저녁식사의 기준과 현대의학 해석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하루의 긴장이 한꺼번에 풀립니다. 그동안 참았던 배고픔이 몰려오고, “오늘은 좀 먹어도 되지”라는 생각이 들죠. 치킨이나 야식, 늦은 시간의 라면, 혹은 TV 보며 무심코 집어 먹는 간식까지. 많은 분들이 저녁식사 시간과 내용을 가장 쉽게 무너뜨립니다.그런데 동의보감에서는 저녁을 “몸이 저장 모드로 들어가는 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낮 동안 소모된 기혈을 회복하고, 밤 사이 장기들이 스스로 정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뜻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저녁 식습관이 수면의 질, 장 건강, 혈당 조절, 체중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최근 들어 잠이 얕아졌거나, 아침에 몸이 무겁고, 복부 팽만이나 속쓰림이 잦아졌다면 그 원인은 낮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