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리듬만들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절성 질환 비교, 허준이 말하는 몸의 계절 리듬 봄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시작되고, 여름에는 장염과 피부 트러블이 늘어나며, 가을에는 기침과 건조함이 심해지고, 겨울에는 감기와 관절 통증이 반복됩니다. 매년 비슷한 패턴인데도 우리는 그때마다 “왜 또 이럴까” 하며 당황합니다. 어떤 분들은 특정 계절만 되면 늘 같은 증상이 되풀이된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사람의 몸은 사계절의 흐름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계절에 따라 장부의 부담이 달라지고, 약해지는 부위도 달라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계절별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을 비교하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동의보감이 말하는 사계절과 장부의 관계허준은 동의보감에서 계절마다 영향을 받는 장부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봄은 간(肝), 여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