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이 생기기 전에 다스린다 동의보감의 예방 개념은 현대 예방의학과 얼마나 닮았을까?“병이 나기 전에 다스린다”는 말은듣기에는 철학 같지만, 사실 현대의학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요즘 병원과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는예방의학, 생활습관 관리, 조기 개입이라는 말은동의보감이 강조한 관점과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동의보감의 ‘미병(未病)’ 개념은현대 예방의학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요?그리고 어디까지가 공통점이고, 어디부터는 다른 영역일까요? ‘병이 되기 전 상태’를 본다는 공통된 시선동의보감에는 “이미 병이 된 뒤 고치는 것은 하책”이라는 식의 표현이 반복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은 단순합니다.통증이나 병명이 생기기 전 단계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신호의 시기피로, 수면 붕괴, 소화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