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열의원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음기’가 필요한 순간: 열·불면·건조 신호 정리 1. 음기는 없어도 되는 기운이 아니라 “몸을 지키는 물”입니다동의보감을 바탕으로 건강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분들이 양기(陽氣)를 먼저 떠올립니다. 양기는 활력, 체온, 면역력, 기혈순환과 연결되기 때문에 “양기를 올리면 좋아진다”는 말도 자주 들립니다. 하지만 동의보감은 양기만 강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양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음기(陰氣)가 반드시 함께 받쳐줘야 한다고 봅니다.음기는 차갑고 약한 기운이 아니라, 몸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열을 조절하며 장부를 보호하는 바탕입니다. 양기가 불이라면 음기는 물입니다. 불이 적당하면 힘이 생기지만, 물이 부족하면 불이 지나쳐 몸을 태우듯 컨디션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음기는 “있으면 좋은 선택”이 아니라 “없으면 흔들리는 필수”입니다. 오늘은 동의보감 음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