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건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의보감이 말한 냉한 체질과 열한 체질의 차이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속이 다릅니다찬 음료만 마셔도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금만 더워도 얼굴이 빨개지고 속이 답답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손발이 차서 이불을 덮고 있어도 춥고, 또 어떤 날은 가만히 있어도 몸 안에서 열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죠. 많은 분들이 이를 단순한 체질 차이로 넘기지만, 동의보감에서는 속이 냉한 상태와 열이 많은 상태를 몸 전체 균형이 어긋난 결과로 보았습니다.현대의학에서도 체온 조절과 소화 기능은 자율신경과 혈액순환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속이 자주 불편하고 소화가 일정하지 않다면, 지금 느끼는 ‘냉함’이나 ‘열감’이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동의보감이 말하는 냉한 사람과 열한 사람의 본질, 위장이 아니라 기혈의 문제.. 이전 1 다음